[6·3 이사람]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 시장출마...“말이 아닌 결과로 증명”

2026.02.25 14:19:10 6면

 

배강민 김포시의회 부의장이 오는 6월 3일 전국동시지방선거에 김포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25일 오전 11시 김포시의회 브리핑실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가진 김포시의회 배강민 부의장은 “이제는 구호의 정치가 아니라 결과의 행정으로 시민 앞에 서겠다”라며 김포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배 부의장은 출마 선언문에서 “시민주권 시대, 말이 아닌 결과의 시대를 열겠다”며 “옹이마다 꽃을 피운 노동의 손으로 김포의 내일을 단단히 잡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포는 성장했지만, 시민의 삶과 심장은 멈춰 서 있다”며 현 시정에 대해 아쉬움도 드러냈다.

 

그는 “구호만 요란한 정치는 이제 끝내야 한다”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 숫자로 증명되는 행정, 현장에서 답을 내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또 교통·도시개발·민생경제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김포의 잠재력을 현실의 성과로 바꾸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배 부의장은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을 꾸준히 제기해 온 점을 언급하며 “시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답을 찾는 시장이 필요하다”며 “책상 위 계획이 아닌 현장에서 완성되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시민주권과 성과 중심 행정을 전면에 내세운 배 부의장은 “이제부터가 진짜 김포의 시작이라”며 “자신과 함께 김포의 새로운 역사를 써내는 것을 결과로 증명하는 새로운 김포 시대를 반드시 열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천용남 기자 ]

천용남 cyn5005@kgnews.co.kr
저작권자 © 경기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수원본사 :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영일로 8, 814호, 용인본사 :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인천본사 : 인천광역시 남동구 인주대로 545-1, 3층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경기, 아52557 | 발행인·편집인 : 표명구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