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는 관내 초등학교 재학생 및 학교밖 청소년 등을 위해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을 12월까지운영한다.
학생승마체험 지원사업은 관내 대상 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체험활동을 제공하기 위해 2016년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도 212명이 체험을 마쳤다.
선정대상은 학생, 장애인, 트라우마 직업군, 사회적 배려계층 등이다.
지원자 모집 기간은 3일부터 18일까지이며,▲학생승마 지원 225명▲사회공익 승마 47명▲청소년교육 승마 10명 등 모두 282명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정방법은 강습반별 무작위 추첨방식이다.
선정되면 강습비의 70%는 학생승마 지원사업으로 지원되며,나머지 30%는 자부담 방식으로 추진되고 보험료도 지원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있다.자부담은 9만6000원이다.
또, 지역 승마장에서 안전교육 및 이론교육, 말과 교감하기, 기승(말 타기) 체험 등의 과정을 총 10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교육받는다. 체험 승마장은 구리승마클럽(구리시 왕숙천로 11-44)이다.
시는 학생승마체험을 통해 ▲ 청소년의 균형감각·근력 향상 및 기초 체력 증진 ▲ 동물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 안정 및 스트레스 완화 ▲ 책임감·배려심 등 인성교육 효과 제고 ▲야외 체험활동 확대를 통한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지역 승마시설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말산업 이해도 향상을 통한 미래 진로 탐색 기회 제공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의 내실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신청은 호스피아 누리집에 직접 신청하면 되고, 문의는 산업지원과 동물보호팀으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