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이 주민 숙원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중점을 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대비 4.29%(302억 원) 증액한 7346억 원으로 편성해 강화군의회에 제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직결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하고,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건의된 지역별 숙원사업을 적극 포함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편성 사업은 ▲수협사거리 교차로 개선공사(4억 원) ▲광역시도 60호선(신정리~냉정리 구간) 도로건설 기본계획 및 타당성 조사 용역(3억 원) ▲수리시설개보수 사업(20억 원) ▲청소년수련관 신축사업(10억 원) ▲민북지역 검문소 CCTV 전환 사업(7억 원) ▲벼 자동화 육묘장 설치 지원사업(6억 원) ▲강화군 파크골프장 조성(7억 원) ▲대남방송 피해지원금(18억 원) ▲고려저수지 수변경관 조성사업(6억 원) ▲북성1리 저지대 오수관로 정비(10억 원) 등이다.
이번 추경안은 군의회 심사·의결을 거쳐 오는 1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박용철 군수는 “연두방문에서 건의된 사업을 면밀히 검토해 예산에 최대한 반영했다”며 “추경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지역사회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지우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