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 신학기를 맞아 학교 화재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2026년도 학교 화재예방 지원활동’의 일환으로, 새 학기를 맞은 학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시설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해 안전한 학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화재예방지원팀을 구성해 학교를 방문, 화재 안전관리 중점사항과 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부하는 등 현장중심의 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한 ▲소방·전기 설비 합동 안전점검 ▲교실 내 노후 멀티탭 교체 지원 ▲화재예방 컨설팅을 실시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의 위험요인점검과 안전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는 등 시설관리 업무 부담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학교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 안전관리 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하고 보완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신학기 화재예방과 안전문화 정착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지명 교육장은 “2025년 학교를 대상으로 추진한 화재예방 지원활동이 높은 성과와 만족도를 보인 만큼,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선제적 지원을 통해 안전한 학교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수요자가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