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기적의도서관이 개관 20주년을 맞아 최민지 그림책 작가와 협업해 도서관 내부에 벽화를 조성했다.
최민지 작가의 벽화는 도서관 내 주요 공간 두 곳을 중심으로 조성됐다. 책과 어린이를 연결하는 이야기를 시각적으로 풀어내 이용자들이 공간 속 그림을 따라 이동하며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벽면에는 ‘개구리’ 캐릭터를 더해 아이들이 벽화를 따라 걸으며 찾는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책과 예술, 지역을 잇는 문화공간으로서 도서관의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인천 = 이장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