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경찰서는 가족을 상대로 강도질을 한 일당을 검거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와 B씨 등 2명은 공범 2명과 짜고 전날 오후 8시 20분쯤 평택의 한 빌라에서 C씨를 상대로 강도행각을 벌여 현금 800만 원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 등)를 받고 있다.
이들의 범행 과정에서 C씨는 폭행당해 경상을 입은 것으로 알려졌다.
A씨, B씨는 C씨와 가족 관계로 범행 이후 A씨는 현장에서 현행범 체포됐고 B씨 등 나머지 일당은 도주했다가 같은 날 오후 11시 50분쯤 평택의 한 음식점에서 긴급체포됐다.
경찰은 A씨 일당의 범행 동기 등을 수사한 뒤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최화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