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가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끌어 갈 전문 농업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우수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을 오는 23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접수한다.
이 사업은 '후계농어업인 및 청년농어업인 육성·지원에 관한 법률' 에 따라, 전문 농어업인력 확보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신청 자격은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 중인 자이며, 2021년 및 그 이전에 선정된 후계농업경영인과 청년창업형 후계농업경영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전국 단위 점수 순위에 따라 총 500명을 선정할 예정이며, 90점 이상 득점자 중 고득점 순으로 시도별 배정 인원 없이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선발된다.
선정된 자는 영농규모 확대 및 경영 개선을 위한 정책자금 융자를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융자 금리는 연 1.5% 고정금리이며,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10년 원금 균등분할 상환이다.
지원 자금은 농지 구입 및 임차, 하우스 및 축사 등 시설 설치, 농기계 및 농업용 화물자동차 구입 등 다양한 영농 기반 조성에 활용할 수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신청서 및 사업계획서, 사전신용조사서, 증빙자료를 지참해 양주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복지팀(031-8082-6141)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
[ 경기신문 = 박광수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