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소재 대진대학교가 국내 대학 최초로 AI LLM(거대언어모델) 기술을 전면 도입한 심층 분석 상담 카운셀링 시스템인 DJ CATCH를 자체 개발해 미래 첨단 AI 선도 대학으로서의 입지를다졌다.
29일 대진대는 "일방향적이며 전통적인 방식의 학사 지도에서 벗어나 본격적인 LLM 시대에 걸맞은 혁신적 맞춤형 교육으로 전환하고 있다"고 밝혔다.
대진대는 최근 정식 오픈한 대진 종합 AI 기반 맞춤형 상담 허브의 경우, 기존 대학들이 도입했던 단순 키워드 매칭이나 통계적 확률 예측 방식의 한계를 완벽히 뛰어넘은 문맥락 추론인 AI LLM 엔진을 장착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DJ DEWS(대학 자체개발 중도탈락 예측시스템), 학적, 성적, 수강 등 총 190개의 방대한 데이터를 입체적으로 결합하는 등 겉으로 보이는 단순한 평점과 상승을 넘어, 성적 구성 요소와 장학, 학적변동 등의 변수를 복합적으로 추론해 학생 행동의 근본 원인 규명도 하게 된다.
그동안 일선 교수들이 학생 1명을 면담하기 위해 3~4개의 학사 포털 창을 띄워놓고 30분 이상의 상담 준비 시간을 소모해야 했으나, DJ CATCH(DJ 캐치)도입으로 번거로웠던 과정이 제로로 단축됐다.
특히 복잡한 데이터 수집과 시나리오 작성은 교육학적 관점을 학습한 AI가 전담하며, 교수진은 원클릭으로 제공되는 정제된 상담 가이드를 통해 깊이 있는 멘토링에만 전념할 방침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