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전 부천시의회 의장은 지난 28일 원미산 진달래동산에서 열린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해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인사말을 전했다.
약 500명의 시민이 참여해 진달래 5000주를 식재하며 봄맞이 녹색 환경 조성에 동참했다.
김 의장은 “지금의 진달래동산이 많은 시민이 찾는 명소가 된 것은 오랜 시간 나무를 심고 가꿔온 시민 여러분의 애정과 정성 덕분”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늘 심은 나무가 자라며 보람과 기쁨을 주고, 다음 세대에 더 푸른 부천을 물려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는 지난 28일부터 4월 5일까지 ‘부천페스타–봄꽃여행’ 행사가 열려 플리마켓, 푸드트럭, 버스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봄꽃여행 행사의 백미를 장식할 진달래축제는 4월 4일부터 이틀간 열린다.
[ 경기신문 = 반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