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안성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가 30일 백성초등학교에서 ‘2026년 발명교육센터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 대상 학생과 학부모, 지도교사 등 약 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함께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관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6학년까지 총 28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생 수준에 맞춰 초급·중급·고급반으로 나뉘어 맞춤형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4명의 지도교사가 참여해 학생들의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발명 역량을 체계적으로 지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될 예정이다.
이정우 교육장은 “발명교육센터에서의 다양한 배움과 경험을 통해 학생들이 끊임없이 도전하고 자신의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치는 한 해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안성교육지원청 부설 발명교육센터는 앞으로도 창의성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 경기신문 = 정성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