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 “운암뜰, AI지식산업 허브 조성”

2026.03.31 11:33:07

오산의 미래 먹거리, 운암뜰에서 시작... 4차 산업 중심지로 탈바꿈”

 AI 기업 유치 및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 활성화 비전 제시

 

 

더불어민주당 김민주 오산시장 예비후보가 오산의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불리는 ‘운암뜰’을 전 구역 AI(인공지능) 지식산업 허브로 조성하겠다는 파격적인 공약을 선포했다.

 

김 예비후보는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운암뜰 개발 사업은 단순한 택지 조성을 넘어 오산의 100년 미래를 결정지을 핵심 프로젝트”라고 강조했다.

 

그는 “운암뜰 전 구역을 AI 관련 기업과 연구소가 집적된 ‘AI 지식산업 허브’로 유지·발전시켜 오산을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운암뜰은 경부고속도로와 인접한 지리적 이점이 탁월해 IT 및 반도체 클러스터와의 연계성이 매우 높다”며 “AI 허브 조성을 통해 인근 도시로 유출되는 인재를 막고, 오히려 외부 인재들이 오산으로 모여드는 ‘기회의 땅’으로 만들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AI 허브 유치를 위해 가장 큰 공로를 세워온 차지호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범오산 유치 추진체계를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차 의원과 함께 범시민 유치 위원회를 설치하겠다”며 전방위 총력 유치전에 나설 뜻을 전했다.

 

또한 한국형 생성형AI 업체와 협력해 AI기본소득을 지급받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R&D 연구센터를 오산에 유치하겠다는 구상도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자문위원과 민주당 중앙당 선임 부대변인 출신이다.

 

[ 경기신문 = 지명신 기자 ]

지명신 기자 ms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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