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관광공사는 강원관광재단과 ‘관광 및 마이스 산업 활성화와 지역 상생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31일 밝혔다.
협약은 전날 인천관광공사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이를 계기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연계 상생 마케팅, 마이스 네트워크 교류 확대, 마이스 행사 공동 유치 및 성공 개최 지원, 지역 마이스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인천관광공사는 개항장의 역사·문화 자원과 송도의 국제회의·비즈니스 인프라, 영종도의 글로벌 공항 접근성과 복합리조트 등 ‘3대 거점 인프라’를 바탕으로 강원관광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해 지역 관광과 마이스 산업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이번 협약은 정부가 제시한 제11차 국가관광전략회의의 주요 방향인 지역 관광 혁신, 관광 수요의 전국 확산, K-컬처 연계 관광 경쟁력 강화와도 맞닿아 있어 의미를 더한다.
유지상 사장은 “앞으로도 강원관광재단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동 마케팅과 행사 유치,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성은숙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