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가 봄철 교통량 증가 시기를 맞아 운전자들의 안전의식 제고에 나선다.
본부는 1일 고속도로 이용객이 스스로 안전운전 습관을 점검할 수 있도록 ‘안전운전 자가진단 퀴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내 안의 베스트 드라이버를 찾아라!’를 주제로 오는 4월 3일부터 12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참여는 고속도로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다.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 및 서울경기본부 지역 21개 휴게소와 19개 졸음쉼터에 게시된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스캔하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퀴즈는 운전자들이 놓치기 쉬운 핵심 안전수칙을 중심으로 5문항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운전 중 스마트폰 사용 금지 ▲ACC(적응형 운항 제어) 올바른 사용법 ▲사고 발생 시 2차 사고 예방 요령 ▲졸음운전 예방 ▲터널 내 차로 변경 금지 등이다.
참여자는 퀴즈 완료 후 점수에 따라 자신의 운전 유형을 확인할 수 있다. 결과는 ‘도로 위 성인군자’, ‘준법정신 우수생’, ‘위험한 야생마’, ‘면허 반납 권장’ 등으로 분류, 캐릭터 형태로 제공돼 흥미를 더했다.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200명을 추첨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하며, 당첨자는 4월 15일 이후 발표 및 지급될 예정이다.
한국도로공사 서울경기본부 관계자는 “운전자들이 자신의 안전운전 수준을 점검하고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문화 확산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김태호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