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지난 1일 일동면에 새로 지어진 세대이음 교육문화복합공간 시설인 '두런두런 일동' 개관식을 개최했다.
두런두런 일동은 지역 간, 공공 인프라 격차 완화를 비롯해 어린이와 청소년, 어르신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문화·교육 공간이다.
시설은 총 사업비 162억 원을 들여 부지면적 4785㎡, 연면적 2999㎡ 규모의 지하 1층, 지상 4층 건물로 지어졌다.
두런두런 일동의 시설은 ▲청소년문화의집 ▲어린이집 ▲노인대학 및 노인복지 공간 등 세대별 이용시설을 갖추고 있다. ▲다목적강당 ▲공연장 ▲문화카페 ▲청소년 활동 및 상담공간 등도 있어 다양한 문화·교육 기능을 함께 제공하는 복합시설로 구성을 했다.
시설 조성을 통해 지역주민들은 문화·교육·여가 활동을 한 공간에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세대 간 교류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두런두런 일동이 지역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