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684개 기관을 대상으로 공공데이터 개방·활용, 품질관리, 관리 체계 등 3개 영역 10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올해는 AI 친화·고가치 데이터 개방 실적이 신규 지표로 반영되며 평가의 실효성이 한층 강화됐다.
시는 전체 10개 평가지표 중 ▲개방 데이터 이용자 지원 실적 ▲데이터 값 관리 ▲데이터 관리체계 등 4개 지표에서 만점을 기록해 기초자치단체 평균 대비 30.13점 높은 점수를 획득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였다.
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확산 시대에 발맞춰 AI 활용도가 높은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시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 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유정훈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