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음악계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음악협회 화성시지부는 4일 모두누림센터 누림아트홀에서 제6대·7대 지부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6년간 협회를 이끌어온 신사임 제6대 지부장의 이임식과 함께, 신창식 제7대 지부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지역 음악인과 문화예술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국음악협회 화성시지부는 지역 음악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펼쳐온 단체다.
특히 화성시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며 지역 음악계의 중심 역할을 해왔다.
이임하는 신사임 전 지부장은 “화성시음악협회 지부장으로 재임한 지난 6년 동안 지역 음악문화 저변 확대와 다양한 예술사업 추진에 힘써왔다”며 “난파기념음악회, 신인·영재 발굴 공연, 음악인문콘서트, 합창페스티벌, 송년음악회 등을 통해 문화예술 기반을 넓히고자 노력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화성시 음악계가 더욱 성장하고, 시민과 예술이 함께 호흡하는 문화환경이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새로 취임한 신창식 지부장은 “화성시 음악협회는 지난 6대에 걸쳐 지속적인 성장과 확장을 이루며 지역 음악문화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7대 지부장으로서 화성에서 활동하는 음악인들을 위한 실질적인 플랫폼이자,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개발·확장하는 창작의 장으로 협회를 발전시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젊은 예술가들에게는 기회의 장을, 기존 음악인들에게는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고, 이러한 성과가 시민에게 확장돼 음악을 향유하고 공유하는 문화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최순철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