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재난·안전 콘텐츠를 직접 만들 도민119 재난·안전 미디어 제작단 3기 참가자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도민이 직접 참여하는 안전홍보를 넓히기 위해 추진한다.
도민119 재난·안전 미디어 제작단은 재난과 생활안전을 주제로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하는 사업이다. 북부소방재난본부는 경기도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도민 눈높이에 맞는 안전정보를 알릴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소방과 미디어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전문가, 학생, 일반 도민이다. 모집 인원은 50명 내외이며, 최종 선발 결과는 오는 22일 발표할 예정이다.
선발된 제작단은 오는 30일 위촉식을 거쳐 5월부터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들은 재난·안전 영상을 직접 기획하고 촬영·편집하며, 소방체험과 교육 및 전문가 멘토링 등 다양한 지원도 함께 받는다.
김재홍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도민이 직접 만드는 재난·안전 콘텐츠는 공감대를 넓히고 안전문화를 생활 속에 퍼뜨리는 힘이 있다”며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가진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지원 및 문의는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생활안전팀(031-849-4021) 또는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 시청자사업팀(031-560-7222)로 하면 된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