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올해 제1회 여성친화도시 일자리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소흘읍 소재 꽃샘식품을 여성친화기업으로 선정했다고 6일 밝혔다.
꽃샘식품은 창립 이후 40여년 이상 다양한 제품개발로 품질인증과 표창을 획득한 우수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시는 기업들이 제출한 서류심사와 시민참여단의 현장실사를 거쳐 고용 안정성과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를 인정받은 꽃샘식품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선정된 기업에는 여성친화기업 인증서 및 현판 수여와 함께 올해부터는 환경개선비 3000만 원을 지원하며, 지원금을 시로부터 수주한 기업은 노후 휴게실 장판 교체와 화장실 수리 등 근무 환경 개선에 활용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기업 지원 예산이 대폭 확대된 만큼, 관내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일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위원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현장 여건에 맞도록 여성 친화적 노동 환경을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