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정영근 경기도의원(안양시 제2선거구) 예비후보는 6일 8대 공약을 발표했다.
정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동안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만안구를 개선시키기 위해 도의원 출마를 결심했다”면서 “앞으로 주민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면서 지역을 조금씩 바꿔나가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주민 일상이 바꾸기 위한 8대 실천형 공약을 제시했다.
정 예비후보는 “소규모 공영주차장을 확보해 원도심 주차난을 해결하고, 안전한 통학로와 찾아가는 돌봄 확대로 아이 키우기 좋은 만안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안양역·광명역 셔틀형 마을버스를 대폭 늘려 출퇴근 교통 개선에 나서고, 여성 안심길과 안심귀가 프로젝트를 전면 시행해 안전한 만안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특히 “경기도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노후 연립·다세대 주택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어르신 돌봄 강화를 위해 중식비 현실적 지원과 스마트 경로당을 시범적으로 확대하겠다”고 주장했다.
이어 “체육시설을 늘려 주민과 체육동호회팀이 안정적으로 이용하게 하고, 경기도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사업을 적극 유치해 골목형 상점가 지정, 상권 특화 콘텐츠 개발 등으로 소상공인 사업 활성화를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정 예비후보는 “40년 가까이 만안구에서 거주해 주민들의 일상 속 깊은 고민과 작은 불편까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면서 “화려한 공약이나 거창한 구호가 아닌 주민들과 소통하면서 어려움을 함께 해결하는 생활 정치인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 경기신문 = 송경식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