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중동지역 전쟁으로 인한 국제 유가 상승 장기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 일환으로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한 자체 지원 방안 마련을 위한 논의에 나섰다.
14일 시는 국제 유가 상승으로 인해 시민들과 농업인, 기업인들에게 꼭 필요한 난방비와 물류비 부담을 덜기 위해 시민들이 실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생활 안정대책을 마련한다.
이를 위해 시는 포천시장 주제로 관련 부서인 국·소·단장과 주요 부서장이 참석한 긴급 회의를 최근 개최한 가운데 이어지는 고유가 상황에 따른 시민들의 부담을 완화할 수 있는 방안 점검을 했다.
시는 관내 취약계층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50억 안팎의 긴축 재정을 통한 지원책 마련에 나선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