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이사람]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와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 격려와 응원

2026.04.14 19:38:26

80년대 민주화운동부터 이어진 인연

 

김한정 남양주시장 예비후보는 14일 대구에서 김부겸 대구시장 후보를 만나 6·3 지방선거 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응원과 격려를 주고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서울대 학생운동 선후배 사이로, 1987년 대선에서 함께 김대중 후보를 지원하고 민주당에서 같이 활동해 온 오랜 동지다.

 

이날 만남에서도 지역 발전과 정치의 역할에 대해 깊은 이야기를 나눴다.

 

김부겸 후보는 "김한정 후보는 DJ 곁에서 국정을 경험하고 국회에서 성과를 낸 검증된 인물"이라며 "남양주 시민을 위해 꼭 해내달라"고 격려했다.

 

김대중 대통령 제1부속실장과 재선 국회의원을 역임하며 쌓은 정책 추진력을 높이 평가하면서, 그 경험을 남양주 현장에서 발휘해 달라고 주문한 것이다.

 

김한정 예비후보는 "대한민국 총리를 거치며 통합과 합리의 리더십을 갖춘 김부겸 후보가 대구시장이 되면 대한민국 정치가 달라질 것"이라면서 "김부겸의 합리와 통합의 정신을 이어받아 시민 삶과 직결된 핵심 과제를 해결하고, 중앙과 지역을 잇는 실행력으로 남양주의 변화를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신문 = 이화우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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