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는 무형유산전수교육관에서 체험형 전통문화 프로그램인 포천 문화유산 놀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15일 시에 따르면 문화유산 사업은 시의 대표적 무형유산인 포천메나리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구성한다.
시민들이 우리 문화유산을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해 올해 대상 범위를 대폭 확대하는 등 상반기는 어린이, 하반기에 시 관내 주둔하고 있는 군 장병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에 진행된 문화유산 놀터에선 아이들과 함께 참여한 가운데 포천메나리 보유자와 이수자들이 ▲모심기 놀이 ▲오재미 만들기 ▲농악기 체험 등을 즐기며 우리 전통의 멋을 체험했다.
또한 놀이 현장에선 포천PD가 함께해 생생한 체험 현장과 시민들의 인터뷰를 영상으로 담아냈으며, 해당 영상은 추후 시청 유튜브를 통해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올 상반기에 어린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오는 10월부터 시 관내 안보를 책임지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한 힐링 프로그램을 추진해 무형유산 향유 계층을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 경기신문 = 김성운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