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처인노인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 3층 사회교육 3실에서 생활습관병자조교실 ‘건강백세운동’을 운영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용인동부지사와 함께 지난 3월 20일부터 매주 금요일 1시간씩 25회로 진행되며, 75세 이상 독거 어르신 및 치매 고위험군 어르신 30명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행사다.
‘건강백세운동’은 전문 운동강사가 복지관에 방문해 어르신의 신체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을 지도하는 프로그램으로,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동작을 통해 일상 속에서 지속적인 건강 증진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께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과 정서적 안정 지원을 함께 도모, 치매 및 노인성 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김기태 관장은 “이번 건강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습관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전문적인 건강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경기신문 = 최정용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