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거리 중학교 배정하라"

2005.06.29 00:00:00

수원교육청의 내년도 중학교 배정을 놓고 가까운 중학교에 배정해 달라는 초등학생 학부모들의 민원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29일 오후 정자초교 학부모 100여명이 수원교육청 앞에서 근거리 배정을 촉구하는 집회를 벌였다.
학부모들은 "중학교 배정 관련 민원이 잇따르자 수원교육청이 정자초의 중학교 우선배정방식을 근거리인 대평중에서 원거리인 이목중으로 바꾸려고 하고 있다"며 "근거리 중학교에 배정될 수 있도록 수원교육청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에대해 수원교육청 관계자는 "아직까지 내년도 중학교 배정원칙이 확정되지 않았다"며 "합리적인 중학교 배정이 이뤄질수 있는 최종안을 7월내에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진기자 yjkim@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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