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인천지사, 신속한 정전복구 불편 최소화

2005.09.15 00:00:00

한전 인천지사(지사장 정만위)는 중추절을 전후해 안정적 전력공급으로 즐거운 명절분위기 조성 및 불시고장 예방활동 강화, 신속복구체계 구축으로 국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석연휴 안정적 전력공급대책'을 수립, 시행에 들어갔다.
15일 한전 인천지사에 따르면 이번 대책으로 추석전 9일간을 고장예방 특별활동 시행기간으로 설정해 주택밀집지 ,대단위아파트,대형상가 등 다중이용시설 배전선로 점검,보강 및 수목접촉 우려개소에 대한 전지작업, 도로공사,건축공사장 인근선로 순시 및 위해개소 조치 등 불시고장 신속복구 태세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추석연휴 3일간은 취약지역 및 원거리 선로에 대한 패트롤 고장복구조 배치운영, 한전 및 협력업체 인력과 장비 비상동원체제 가동으로 사고발생시 신속 복구체계를 완비해 놓고 있다.
한전은 이번 계획을 통제할 종합상황실을 별도로 운영, 비상근무중이며 연휴기간중 필수요원을 중심으로 비상동원망을 편성, 만약의 사태에 대비하는 등 고객들이 “정전없는 추석절”을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전 인천지사 관계자는 “고객의 불편사항 발생시 신속한 신고접수 및 조치를 위하여 123고객센타(국번없이123, 휴대전화 032-123)는 추석에도 24시간 가동된다“고 말했다.
함상환기자 h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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