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 잠재투자가 공략 주력

2005.09.27 00:00:00

인천경제자유구역청(청장 이환균)이 개청 2년차를 맞아 가시적인 성과를 얻기 위한 막바지 해외마케팅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이환균 청장은 26일부터 10월1일까지 6일간 뉴욕과 샌프란시스코의 잠재투자자와 막바지 협상을 벌인 뒤 샌프란시스코의 바이오 클러스터(Bio Cluster)를 시찰한다.
특히 이번 뉴욕 방문에서는 글로벌 IT 기업인 'A사' 외에 국내입주를 희망하는 항암진단키트제작사로 유명한 BioGemex사를 방문, 투자의향과 구체적인 일정을 논의할 예정이다.
또 샌프란시스코에서는 세계적인 물류업체인 AMB Property사를 방문해 국내진출 의사를 재확인하고 향후 협력방안을 최종 논의할 예정이다.
지난 9월21일부터 23일까지 3일동안은 중국 베이징에서 10월 제8차 세계화상대회를 겨냥한 사전투자설명회를 가졌으며 투자가능성이 높은 53개 화상기업을 대상으로 사전마케팅활동을 벌인 결과 중점공략 대상으로 4개를 선별했다.
특히 다음달에 열릴 세계화상대회 기간 중에는 53개 대상기업을 인천경제자유구역(IFEZ)에 초청, 현장 시찰 등을 통해 화교자본 유치를 현실화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PM활동의 일환으로 투자유치를 추진해 온 타겟기업 중 유럽 B사(산업설비), C사(컴퓨터 및 주변기기), D사(금융)로부터 방문상담요청을 받아 이번주(9월26일~10월 2일) 출국한 투자유치국 법률세제팀은 스위스, 이태리, 스웨덴 등 유럽국가들의 타켓기업을 대상으로 코트라와 공동으로 투자유치활동을 추진, 투자상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잠재투자자들의 사업실체와 사업계획 등을 탐색하게 될 이번 상담회는 타켓기업과의 대면상담을 통한 투자의사의 실질적인 확인작업이 가능하다는 측면에서 효율적인 투자상담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상환기자 hsh@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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