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준주택 도입… 투자가치 상승 오피스텔 ‘호랑이 기운’ 솟다

올해 전용 85㎡ 초과까지 바닥난방 허용 논의 중
수익형 부동산·신규주택 주목 반면 ‘양극화’예상
서구 청라지구 ‘린 스트라우스’ 교육 인프라 우수

2010.01.13 17:52:57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