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젊은세대 ‘행동하는 안보’

올 마지막 3천여명 3.2대1 경쟁률 가장 힘든 ‘수색병과’ 20대1 기록
경인지역 입영 연기·취소자 全無 “부모님 걱정했지만 후회는 없어”
병역면제자도 자진 입영 증가세

2010.12.13 18: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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