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단과 평화’의 경계 작가 시선으로 ‘찰칵’

사진작가 원지영 ‘정전 60주년 NLL’전
부평아트센터 갤러리 꽃누리, 21~27일까지
NLL 인접 서해 5도 아름다운 바닷가 배경
분단으로 인한 생경스런 풍경 사진에 담아

2013.02.13 20: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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