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경제 한단계 더 도약위해 과학기술·방송통신 융합해야”

朴대통령 대국민 담화
방통위, 미래부 이관 재확인
여야대표 靑회동 다시 제안
국정 차질로 심려 끼쳐 송구

2013.03.04 22: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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