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수습 먼저” 진도로 간 여야 경기지사 후보

새누리 남경필·정병국, 팽목항서 구조현장 지켜봐
새정치 원혜영·김진표·김상곤, 병원 환자들 격려

2014.04.17 22: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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