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남, 용인시청 코앞서 버젓이 불법홍보

수개월째 신고 안한 대형 현수막 등 설치 불법행위 일삼아 ‘빈축’
우남건설 “건설업계 관행일 뿐… 적발되면 과태료만 내면 그만”

2014.07.24 20:1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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