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미녀 바쳐 왕을 쥐락펴락’ 간신 시대 도래하다

역사상 최악의 간신 임사홍-임숭재 부자
천하의 요부 장녹수와 치열한 권력다툼
간택받기 위한 채홍사의 수련과정 담아

2015.05.19 1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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