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시작’이 중요”

용인 항아리감자탕집
허정훈 사장 “어렵게 생각하면 끝이 없어”
부인과 함께 분기별 독거노인에 감자탕 대접
“나눔은 비움이자 편안함… 현판 볼 때 뿌듯”

2015.06.11 20:2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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