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익위, 북항배후단지 진입道 갈등 풀까?

현장조정회의 개최
의견수렴 후 오늘 최종 확정
입주기업 “기능유지 관리를”
市 “사업시행자가 개설해야”
항만공사 “개설 의무 없다”

2015.07.02 18: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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