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3년연속 출전… 마침내 우승 꿈 이뤄 너무 기뻐”

마스터스 하프 남자부 1위 데이브 피터 (케냐)
작년 경기도중 부상 기권 ‘설욕’
언덕 13㎞ 잘 뛴것이 우승 원동력
한국이 좋아 2011년부터 정착중

2016.02.28 20: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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