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청원·최경환 겨냥… 새누리 비대위 인적청산 잰걸음

인명진 비대위 체제 공식 출범
당 쇄신 1순위 인적청산 꼽아… 원내대표도 한목소리
자진탈당 불응하면 黨윤리위 통해 ‘해당행위’로 징계

2017.01.10 21:15:09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