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반기문엔 ‘갸우뚱’ 손학규·정운찬에는 ‘러브콜’

潘, 정확한 대국민 메시지 없어
정체성 의심… “문 닫을 수 있어”
孫·鄭에 대해선 당내 좋은 평가
문호 과감히 개방… 입당 요청

2017.01.18 20:42:2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