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낯 뜨거운 유혹’은 토끼뜀… ‘단속 손길’은 거북이걸음

불법 성매매 사이트 SNS·이메일 활용 홍보 기승
시민들 “현재 단속 의미 없어… 강력한 조치있어야”
사이트 폐쇄에 3~4주 소요… 기간단축 필요 목소리

2017.03.13 20: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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