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저스 희망, 이젠 커쇼 다음 류현진

샌디에이고戰 쾌투 시즌 2승째
선발진 부진 애타는 마운드 ‘단비’
6이닝 동안 탈삼진 9개 시즌 최다
강속구 위력보다 절묘한 제구력
2실점 피홈런 아쉬움… 팀 10-3승

2018.04.17 20: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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