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인사 ‘조직안정’ 방점 불구 ‘직렬 안배 실패’ 등 논란 이어져

3·4급 승진부터 9급까지 완료
공직내외 ‘대체로 무난 인사’평
한직 밀려난 직원 배려 적어
내편 네편 가르는 시각 지적
다음에는 ‘탕평인사’ 기대…

2020.01.27 20:03:34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