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억대 임금체불 성원그룹 前회장 징역 5년

10년 전 미국 도피했다가
작년 구속된 전윤수 전 회장
20억8천만원 추징 명령도

“기업 사유화 막대한 피해”

2020.02.18 20: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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