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간부 ‘짬짜미 당직 변경’… 기강해이 도마

휴일 당직근무 1년 넘게
특정 동료 직원에 전가
“보고체계 작동 않은 것” 비판
해당 경찰서 “부모님 암투병 간호
배려해 준 것… 강요 아냐” 해명

2020.04.19 19:3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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