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시설 걷어낸 '이재명표 청정계곡', 방문객 버린 쓰레기는 '옥의티'

'경기 청정계곡 도민 환원사업' 이후 불법 평상 사라져 운치 만끽
인근 상인들 "잘한 사업" 엄지척...방문객 쓰레기 불법투기는 문제

2021.03.10 19:29:16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