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환자의 배우자, 일반인 배우자에 비해 치매 걸릴 위험성 약 2배 높아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김기웅 교수팀 세계 최초 보고
치매 발병원인 중 약 40%는 난청, 교육 수준 등 조절 가능한 12가지 인자들로 구성

김 교수 “치매 발병률을 낮추기 위해 치매 환자의 배우자에게도 적절한 교육ㆍ치료프로그램 제공돼야

2022.04.11 14:0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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