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진단 후 경퇴행성장애 없어도 안심하지 말아야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윤인영 교수팀...특발성 렘수면행동장애 진단받은 한국인 대상 연구 수행

연구 결과 14년 이내 56.6% 신경퇴행성 질환 나타나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발병위험률 증가해

윤인영 교수 “증상이 없더라도 안심하지 말고 매년 정기검진 및 적극 치료 받아야”

2022.04.20 1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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