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5년 단임제, 4년 중임제로 가야…尹 결단 필요”

‘선거제 개혁’…의원 정수 늘리고 예산 동결하는 방안 논의
金 “尹, 손해 좀 보더라도 개헌은 해야 한다고 강하게 얘기”
“文 개헌안, 포괄적이라 잘 안 돼…최소의 것 고쳐야 성공”

2023.02.01 16: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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