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공무직·연구직 처우 개선·전문성 뒷받침…강성천 경과원장 의지 중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김성원·김학균 공동노조위원장 인터뷰
기관 특성 상 다양한 직군 多…전문성·처우 개선 등 해결 기대
“직원들이 바라는 방향성과 경영진 지향 방향성이 일치했으면”

2023.03.03 06:00:00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흥덕4로 15번길 3-11 (영덕동 1111-2)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