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 묵은 수도권정비계획법…‘개념’부터 바꿔야 한다

지역발전 더딘 지자체에도 규제는 똑같이…이름만 ‘수도권’
‘지역상생발전기본법’으로 명칭 대체·수도권 구분없이 적용
경기도-충남 ‘베이벨리메가시티’ 같은 접경지역 발전 확대
도내 과밀억제권역 10개 지역 국회의원·지자체장 등 참석

2023.06.19 15:36:45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