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민석 “청소년 성장호르몬 치료, 최근 2년간 2배 급증”

2020년 이후 급여 환자 8만여 명, 처방금액 3160억 원
성장호르몬 치료, 유치원 5세~초등생까지 집중 치료
성장호르몬제 무분별 사용 막기 위한 실태조사 필요

2023.09.20 18:08:43
스팸방지
0 / 300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영덕동 974-14번지 3층 경기신문사 | 대표전화 : 031) 268-8114 | 팩스 : 031) 268-839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엄순엽 법인명 : ㈜경기신문사 | 제호 : 경기신문 | 등록번호 : 경기 가 00006 | 등록일 : 2002-04-06 | 발행일 : 2002-04-06 | 발행인·편집인 : 김대훈 | ISSN 2635-9790 경기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0 경기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gnews.co.kr